배우 이야기/중국 배우

오랜만에 에프엑스 빅토리아 송치엔 근황

쵸지 2022. 10. 20.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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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을 입고 멋쁨 자랑하는 송치엔
릴리의 광고 모델이 되었다는데 릴리가 뭔지 모르겠다.
체크 블레이저와 니트
니트 목티에 체크 슬랙스
도도하게 안경을 쓰고 내려다보는 송치엔
패딩을 입고 도도하게
편안한 자세로 편안해보이는 좌식 쇼파에 누은 송치엔
좌식 쇼파에 누은 송치엔 2
몽글몽글한 쇼파의 감촉에 기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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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산당의 첨병으로 맹활약하며 지금도 톱클래스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빅토리아 송치엔(쑹첸, 송천).

 

 송치엔도 이제 30대 중반의 나이지만, 여전히 아름답기도 하다. 중국으로 넘어간 뒤에 계속해서 하고 있는 저 단발도 꽤 어울린다. 여전히 난 송치엔은 앞머리로 이마를 가리는 쪽이 더 낫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 미모가 어디로 가지는 않고 있다. 

 

 송치엔에 대해서 할 말이 많지 않다. 많지 않은 게 아니라 아예 없다고 하는 게 적당하겠다. 작품도 보고 있지 않고, 딱히 소식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있지도 않다. 실은 송치엔뿐 아니라 중국 연예인 전반에 걸쳐서 갈수록 관심이 사라지는 중이다. 일본 연예인에 대한 관심이 식었을 때와 비슷한 일이 딱 지금 중국 연예인에 대해서 벌어지고 있다. 서서히, 팔로우하고 있던 중국 연예인 계정의 수가 줄어든다. 어쩌면 이 블로그는 순수하게 블루레이나 OTT 쪽에 대해서만 적는 곳이 될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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