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케이팝 얼굴력의 대표 주자 (여자)아이들 미연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현장 사진이 올라왔다. 정말 이름 따라서 그대로 끌려가는 느낌. 정말 핫하디 핫하다. 미연의 아름다운 비주얼에 치어스. 노래 자체 안에서도 약간 비아냥거리는 것처럼 이번 컨셉에 제목과 같은 누드 사진 같은 건 없다. 대신 케이팝 걸그룹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수위를 자랑하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 무슨 야한 걸 바라고 이 노래를 기다린 사람이 있더라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지 않을까? (여자)아이들과 같은 특급 걸그룹이 정말 누드 차림으로 나올 리가 없지 않나. 그런 것들을 기대하지 않았다면 만족하는 게 맞다. 미연의 인스타그램 사진만 봐도 수위가 꽤 높다는 걸 알 수 있다. 너무 야하다며 오바육바 떨면서 난리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