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핫하디 핫한 (여자)아이들 미연의 인스타그램 사진

쵸지 2022. 10. 2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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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와 미연
쪼그려 앉아서 셀카 찍는 우기와 미연
란제리를 입은 미연
길쭉한 손가락 자랑하며
가운에서 느껴지는 오묘한 섹시함
오버립이 인상적인 사진
살짝 드러나는 란제리
촛불을 멍하니 바라보는 미연
쪼그려 앉아서
시원한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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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급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케이팝 얼굴력의 대표 주자 (여자)아이들 미연의 인스타그램에 <누드> 촬영 현장 사진이 올라왔다. 정말 이름 따라서 그대로 끌려가는 느낌. 정말 핫하디 핫하다. 미연의 아름다운 비주얼에 치어스. 

 

 노래 자체 안에서도 약간 비아냥거리는 것처럼 이번 컨셉에 제목과 같은 누드 사진 같은 건 없다. 대신 케이팝 걸그룹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수위를 자랑하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 무슨 야한 걸 바라고 이 노래를 기다린 사람이 있더라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지 않을까? (여자)아이들과 같은 특급 걸그룹이 정말 누드 차림으로 나올 리가 없지 않나. 그런 것들을 기대하지 않았다면 만족하는 게 맞다. 미연의 인스타그램 사진만 봐도 수위가 꽤 높다는 걸 알 수 있다. 너무 야하다며 오바육바 떨면서 난리 치는 애들이 있다는 사실 역시 수위가 꽤 높다는 증거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이번 앨범은 하프 밀리언을 달성하며 순항 중이다. 포스팅하고 있는 지금 시점으로 57만 장이니 넉넉하게도 넘어갔다. 옛날에 팬들이 10만 장만 넘어가면 좋겠다고 얘기한 적도 있었는데, 57만 장이라니 오래 살고 볼 일이다. 비단 (여자)아이들 하나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걸그룹들의 음반 판매량을 보면 전반적으로 다 폭증한 상태다. 의구심이 가는 그룹도 분명히 있지만, 어쨌든 현란한 수치들을 자랑한다.

 

 참고로 르세라핌도 50만 장을 넘기기 직전이다. 이렇게 되면 올해 50만 장을 넘긴 그룹이 다섯이나 된다. 여전히 보이그룹 수준은 아니어도 매서운 성장세임엔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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