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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징이 4

어깨끈이 불편해보이는 드레스의 쥐징이 국정의

험악한 이야기를 하나 썼으니 쥐징이(국정의)의 예쁜 사진으로 정화. FANCI로 검색해보니 베트남에 기반을 두고 있는 패션/쇼핑 업체 하나만 뜬다. 그러나 로고가 다르기 때문에 쥐징이가 광고 모델을 맡은 FANCI와 베트남의 FANCI가 같은 것 같진 않다. 아무리 살펴봐도 쥐징이가 모델을 맡은 FANCI는 패션/쇼핑이 아니라 주얼리 업체로 보인다. 누가 주얼리 업체 아니랄까 봐 쥐징이가 입은 드레스 2종 모두가 어깨끈이 보석 계열로 되어 있다. 엄청 아파 보여서 저렇게 환하게 웃고 있음에도 보호본능을 느끼게 된다. 말라도 너무 마른 쥐징이의 툭 튀어나온 뼈와 저 어깨끈이 스친다고 생각하면 순간순간 움찔. 거의 고문이 아닌가. 내가 대신 아파주고 싶달까. 음, 쓰고 보니까 제정신이 아닌 사람의 글처럼 느..

세상에서 가장 예쁜 쥐징이, JORYA 광고 지면 화보

과시하기 좋아하는 어느 부잣집 영애 느낌. 이번 JORYA 지면 화보의 쥐징이(국정의)는 정말 딱 그거다. 다소 날카로운 메이크업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마저도 여유 있게 소화하는 쥐징이의 비주얼이 매우 인상 깊다. 솔직히 이 정도로 예뻐버리면 뭔들 안 어울리겠냐마는. 저화질이 섞여 있는 사진보다는 동영상을 보기를 권한다. 쥐징이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확실히 알 수 있다. 내가 바로 쥐징이다라는 느낌으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그나저나 언제 봐도 쥐징이의 저 어깨는 사기적이다. 직각 어깨의 표본이라고 할까.

쥐징이 누나의 INTO YOU 광고 지면 화보

쥐징이(국정의)가 어떻게 누나냐고? 예쁘면 다 누나다. 잘생기면 다 오빠다의 미러링 정도가 되려나. 그런데 진짜 쥐징이는 누나 x 100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을 만큼 예쁘지 않나? 무슨 이런 누나가 다 있어. 이 정도 비주얼이면 경이라고 부를 수 있다. 저렇게 쥐를 잡아먹은 것 같은 메이크업을 해도 그걸 소화해버리는 놀라운 얼굴력이란. 압도적이다. 쥐징이는 목소리마저도 꾀꼬리 같다. 비주얼이 주는 분위기와 목소리가 저렇게 절묘하게 어울리기도 어렵다. 한편, 이달 초에 쥐징이의 예능인지 드라마인지 모를 녀석의 촬영이 완료된 모양이다. 찍덕 사진들이 다수 올라왔는데, 아시다시피 이런저런 일이 겹치고 의욕을 잃어서 퍼올 생각를 못 했다. 이제라도 발견했으니 나중에 천천히 정리해서 포스팅해볼 생각이다. 그나저나..

한식당에 나타난 쥐징이 국정의

쥐징이(국정의)의 미친듯한 미모에 취해서 헤벌레 하다가 익숙한 글자들이 눈에 띄었다. 어라 한글? 심지어 중국어로 옆에 설명이 적혀있지도 않다. 대체 이게 무슨 일? 쥐징이가 우리나라에 오기라도 한 걸까? 그렇다면 나에게 삐삐를 쳐주지 않은 쥐징이 덕후들에게 큰 실망감을 표할 수밖에 없지 않나. 물론, 쥐징이가 한국에 온 건 아닌 모양이다. 저 사진을 찍은 곳은 한국, 그것도 80년대 한국 식당을 재현한 컨셉 레스토랑으로 보이며, 평소 한식을 종종 먹는다는 쥐징이가 가볍게 들린 것에 불과해 보인다. 굳이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게 좋다. 나도 일식당을 자주 찾는 편이고 일식을 즐겨 먹으며, 심지어 일본어도 할 줄 알지만, 내가 일본을 좋아하는 건 아니니까. 쥐징이는 은근히 이런 쪽에 대해서는 신중한 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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