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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동적신호 3

공주풍으로 스타일링하고 화사하게 웃는 안젤라베이비

공주풍 스타일링의 안젤라베이비(양영, 양잉). 놀라운 건 이게 어울린다는 거다. 나이가 들고 이혼을 겪으면서 깡 마른 채 주름이 잔뜩 생겼어도 안젤라베이비는 동안이다. 이런 스타일링이 어울리는 동안. 아마 20대 후반만 되어도 이런 스타일링은 안 어울린다는 생각에 시도도 안 할 텐데, 안젤라베이비는 그런 것 없다. 그리고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에서 안젤라베이비가 하고 나온 스타일링을 쭈욱 모아보면 재미있을 거다. 안젤라베이비처럼 다양한 스타일링을 하고 나오는 연예인이 또 없지 않나. 어느 회차는 여신이라도 된 것처럼 하고 나오고, 어느 회차는 멋쁨, 어느 회차는 러블리. 이런 식으로 매번 달라진다. 이번에는 완전 공주풍으로 나와서 눈을 즐겁게 했으니 천상 연예인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가끔 안젤라베이비가..

가녀리디 가녀린 안젤라베이비 '심동적신호' 모먼트

이번 주에도 어김없이 방영된 에서 안젤라베이비(양영, 양잉)가 미모를 뽐낸 모양이다. 그간 입었던 의상과는 달리 등이 시원하게 노출되는 섹시한 의상으로 가녀린 몸매까지 뽐냈다. 그 사이에 안젤라베이비가 살이 화끈하게 쪄서 정상 몸매가 됐을 거란 생각은 안 했고, 저 몸선을 이미 여러 차례 봤기 때문에 놀라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정작 직접 다시 안젤라베이비의 살짝 드러난 몸상태를 보니까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대체 어떻게 하면 사람이 저렇게 마를 수가 있는 건지. 원래부터 모태 마름으로 명성이 자자했던 시절보다도 더 말라버렸다. 쇄골 뼈와 어깨뼈가 만나는 구간이 저렇게 있는 그대로 드러난다는 게 일반적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은 아니니까 말이다. 연예인 중에서 안젤라베이비와 같은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경..

정말 기깔나게 예쁜 안젤라베이비, 10월 스케줄과 '심동적신호' 현장 사진

요새 촬영 때마다 레전드를 찍는다는 안젤라베이비(양영, 양잉). 다른 이벤트 사진이나 잡지 화보에서도 충분히 예쁘지만, 의 촬영 사진이 특히 예쁘다. 촬영 사진만 예쁜 게 아니라 영상을 봐도 말도 못하게 예쁘다. 바스트샷 위주로 나오는 방송이라서 안젤라베이비의 헤메코 담당이 더 힘을 쓰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나저나 안젤라베이비는 언제쯤 발연기 이미지를 벗을 수 있을까. 이후에 나온 작품들에서 연기를 상당히 잘했음에도 그게 알려지지 않는 걸 보면, 새삼 연예인이 부정적 인식을 한 번 등에 업었을 때 다시 내려놓기가 쉽지 않다는 걸 깨닫는다. 최근작인 에서도 연기를 꽤 잘하지 않았나. 벌써 30대 중반에 접어든 안젤라베이비인데, 이러다가 40까지도 발연기 이미지를 못 벗어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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