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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도 어김없이 방영된 <심동적신호>에서 안젤라베이비(양영, 양잉)가 미모를 뽐낸 모양이다. 그간 입었던 의상과는 달리 등이 시원하게 노출되는 섹시한 의상으로 가녀린 몸매까지 뽐냈다.
그 사이에 안젤라베이비가 살이 화끈하게 쪄서 정상 몸매가 됐을 거란 생각은 안 했고, 저 몸선을 이미 여러 차례 봤기 때문에 놀라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정작 직접 다시 안젤라베이비의 살짝 드러난 몸상태를 보니까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대체 어떻게 하면 사람이 저렇게 마를 수가 있는 건지. 원래부터 모태 마름으로 명성이 자자했던 시절보다도 더 말라버렸다. 쇄골 뼈와 어깨뼈가 만나는 구간이 저렇게 있는 그대로 드러난다는 게 일반적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은 아니니까 말이다.
연예인 중에서 안젤라베이비와 같은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를 본 적이 있다. 거식증 환자를 연기하기 위해서 입금을 받은 할리우드 배우들이 저런 상태를 유지하곤 한다. 이쯤되니까 안젤라베이비가 거식증에 걸린 건 아닌가 걱정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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