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야기/중국 배우

앞머리를 자른 양초월 양챠오위에의 대학생 같은 비주얼

쵸지 2022. 10. 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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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찍는 양초월
책을 들고 앉은 양초월
트레이닝복도 힙하게
입을 앙다물고 스마트폰을 보는 양초월
귀엽게 셀카
손가락으로 브이
누군가에게 설명을 듣는 듯한 양초월
트레이닝복 상의를 벗어던진 양초월
팔에 걸친 상의까지 완벽한 양초월의 대학생 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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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까지 들고 있는 걸 보아하니 양초월(양챠오위에)이 완전히 대학생 스타일을 노린 거로 보인다. (고등학생이 책을 저렇게 들고 다니진 않으니.) 보통은 앞머리를 자르면 나이가 훨씬 어려지는 게 일반적인데, 양초월은 어째 변함이 없다. 그래서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약간 어려보이는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초년생처럼 보인다. 솔직히 이 정도면 양초월의 소속사가 동안 마케팅을 하는 게 맞다니까. 양초월은 저래봬도 98년생이다.

 

 개인적으로 이번 양초월의 개인 화보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건 눈썹이다. 이상할 정도로 얇게 그리던 기존의 (정확히 최근 중국에서 유행하는 듯한) 눈썹이 아니라 자기 눈썹을 최대한 살린 것 같다. 저게 가장 예쁜데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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