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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의 팝업 이벤트에는 내가 주목하고 있는 배우 둘이 참여했는데, 장가예(장자니)와 백록이다. 보통은 여기에 더해 동려아와 구리나자도 참여하곤 했는데, 스케줄이 안 맞았거나 계약이 끝났거나 둘 중의 하나일 듯하다. 이 이벤트는 불가리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대담한 의상을 제공한 덕에 섹시한 장가예와 백록을 볼 수 있었다. 본래 백록과 장가예의 사진을 묶어서 올리려는 생각을 하고 있다가 네이버와 달리 티스토리는 묶어서 올리면 ALT 태그 입력을 비롯해서 번거로운 게 하나 둘이 아닌지라 나누어 올린다.
그나저나 장가예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게 믿기질 않을 정도로 동안이다. 저 자그마한 몸집까지 포함해서 어딘가의 아이돌로 활동 중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것 같은 87년생이라니. 내가 장가예를 처음 발견했을 때는 동안이란 생각까진 안 들었는데, 그 얼굴이 30대 중반인 지금까지 그대로 이어졌다. 그러고 보니 작년 할로윈 때 완벽하게 아이돌처럼 꾸몄었던 기억이 난다. 올해에도 그 모습을 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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